남편 회사동료와 눈맞은 제친구,어째
제친구는 결혼8개월 주부입니다
사귄것까지 하면 6년이구요
근데 정말 어이없는 짓을 하구있습니다
남편과 같은회사를 다니구 있는데 같은 또 회사 남자와 눈이 맞았습니다
내가 봤을때 신랑 정말 괜찮은남자입니다
그런데 그런 남편두구 그남자와 지금 사귄답니다
신랑과 하지않은 커플요금제를 그남자와 했습니다
더군다나 신랑이 제일 신임하는 남자와 것두 그남자두 제일 좋아하는 형의 부인과 바람을 피다니요
문자메시지두 장난이 아닙니다
"사랑한다""주말이 제일싫다" 회사에서두 신랑 눈치보며 애정행각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참 지입으루 그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그남자와 잘생각을 하구 있습니다
나보구 자기를 이해해달라 하는데 제가 이걸 신랑한테 얘기를 해야되는건지
그냥 보구만 있어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