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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글

한시간 후,딸과 이집을 나갈겁니다

전 지금 한시간후면 집을나갈려고합니다...
결혼3년차.. 정말사랑해서 결혼했고 지금까지도 행복했죠
우리신랑 저랑 나이차이 많이나죠 그래서인지 항상 자기한테
순종하라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그래왔죠 그런데 이남자
항상 짜증이고 걸핏하면 소리지르고 무시하고 자존심상하게 말합니다
그리고선 제가무슨말하면 기어탄다 지무시한다 자존심상하게한다합니다
얼마전에 심한몸살감기를 앓은적있는데 그때아프다고누워있는데
처다보지도않더라구요그러더니 들어와서 앓고있는절보고선 약준다고하더라구요 그것도 짜증내면서 그래서 그만두라고 내가먹는다고했드니 하는말
"너지금 시위하냐?"
또얼마전 자꾸살이찌고 살이찌니몸이아프드라고요그래서 헬스좀 다닌다고
던좀주라했더니하는말"왜헬스할려고 이유를대"
그래서 몸이자꾸아파서 했더니"핑계를대지말고 하고싶음 하고싶다고해"
하더이다....정말 자존심상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내가 내몸생각해서 헬스하는데 허락받고 자존심까지구겨가면서 ....
저희부모님이 가끔씩오십니다그것도 눈치봐가면서오시죠
왜요?울신랑 부모님보고 "오셨어요?"시큰둥 밥먹고나선 바로 부모님가실때까지
컴퓨터합니다 울부모님 적적하셔서 자식하고 딸 잘지내나 요즘 뭐하고
지내나 이야기듣고싶어하시지만 가실때까지 컴만합니다
일주일전 싸웠죠 그래서 지금까지 말않하고있네요
또제가 미안하다고할때까지 지자존심세울려고 하는거죠
이번에 않합니다 더럽고치사해서 않할려고요
그리고 울딸이랑 집나갈겁니다 걱정좀 하라고요
근데 울신랑 걱정을할지 좋아라할지....
이렇게가지해야하나..이야기로 풀어볼까 근데 말이않먹히는사람이라
힘들꺼라는생각도들고 더 심하게싸워지지않을까라생각되고
정말싸우기싫거던요
사실겁나네요 그런데 이렇게살지말아야지하는생각이들어요
이번일로 울신랑이 바뀌거나 헤어지거나 둘중하나겠죠?....